워싱턴은 ICC의 결정을 거부하고 전쟁범죄들에 있어 이스라엘을 옹호한다.

오늘 미 국무부는 미국이 팔레스타인 전쟁 범죄 사건에 대한 관할권에 관한 국제 형사 재판소 (ICC)의 판결에 반대한다고 발표했는데, 해당 판결은 이스라엘의 점령에 의해 자행된 전쟁범죄에 대해 수사할 수 있는 길을 열 수 있는 것이었다.

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트위터에 “미국은 팔레스타인 상황에 대한 ICC 판결에 반대한다”고 썼다.

그는 이어, “우리는 부당하게 이스라엘을 표적으로 삼는 노력을 포함하여 이스라엘의 안보에 대한 바이든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를 계속지지 할 것”이라고 주장했다.

팔레스타인 인포메이션 센터 혹은 타임즈 오브 이스라엘에서 더 읽어 보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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